[광주맛만있는 치킨집] 호치킨, 좋은 재료 냉장닭! 일인 일닭을 위한 삼계닭(?) 병아리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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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서(SEO)와 저녁으로 치킨을 먹고 리뷰해보록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는 BBQ, 교촌, 노랑치킨인데요.

이번에는 서 집 근처 호치킨이 있어

호치킨으로 가서 먹게 되었는데요.

치킨하면 역시 맥주자나요!?!

그래서 서와 함께 치맥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바베큐 치킨를 시켰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창렬이라...

보자마자 화가 나더라고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치킨너겟 12개 분량?

근데 가격은 BBQ 올리브하고 비슷했죠

이럴바에 BBQ를 갈걸 후회했지만

이미 먹기 시작했기 때문에

한마리를 더 시켜 배부를 때까지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후라이드+간장을 추가하였습니다.

1인 1닭을 삼계탕 이외에는 해본적이 없지만

두마리를 시켜 먹기는 했지만

정말 한마리 시켜서 맥주하고 먹기에는 너무 창렬이라..

두번 다시 안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괜찮은 점을 말씀드리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였으나

이번에는 너무 실망이 커서

혹평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여러분과 호치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보도록하겠습니다.

#1.개인적인 평가

음식점에 대한 서와 기의 추천정도는 위와 같습니다.

추천정도는 개인 의견이기에 혹시 방문하셨을 때 생각이 다르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호치킨을 방문하였을 때 장점이라 생각 된 점은

첫번째 치킨 집앞 주차 공간이 넓어서 시간제약 없이 주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두번째 치킨이 생닭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냉동 닭은 닭뼈에 빨간 핏자국이 남게 되는데 호치킨의 경우 하얀 뼈로 좋은 닭을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단점을 꼽아보자면

첫번째 양이 너무 작다는 것 입니다. 사용하는 닭의 호수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적습니다.

두번째는 가격대가 비싸다는 것이죠. 양 대비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맛(?) 제 입맛에는 월등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돈이 아까웠습니다... 이전 애나의 정원과는 정말 상반되는 곳이 없습니다. 몇 십만원을 사용해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들던 애나의 정원과 다르게 몇만원을 써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죠...

위 평은 저와 서의 의견이기에

독자분들께서는 저희와 평이 다를 수 있으니

저희의 의견은 참고 정도로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2. 음식점 정보

음 식 점

호치킨

영업시간

매일 15:00 - 02:00

주 소

경기 광주시 순암로36번길 100

(T. 031-763-5727)

주 차

식당 옆에 넓은 주차장이 있음.

# 3. 음식 사진

# 4. 마무리

치맥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해

화만 잔뜩 나는 저녁식사 시간이었네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